우리는 단순한 재미를 넘어,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새로운 도전이자 경험이었으며, 그 결과로 Mobile-Game '마이 리틀 베이비'와 '캣잼'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동안 쌓아온 개발 노하우와 전문 인재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클라이언트 기반 판매형 시스템 게임을 새롭게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게임 장르는 '런앤건 로그라이크(로그라이트)' 이며, 2D 그래픽을 활용하여 레트로 감성을 담은 독특한 아트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게임의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플레이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여, 오쎄만의 독창적인 가치를 전 세계에 증명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